20개의 슬라이드를 슬라이드 당 20초에 맞춰서 발표해야 하는 페차쿠차가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Imaginable Playground on DNA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Developers can do better!!
삶을 켜! Daum
living company vol.1 - conference> 그 3년 간의 이야기
저희 DNA Lab의 신철원님도 페차쿠차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모두 Daum에서 PT 능력에 있어서는 빠지지 않는 분들의 발표라서 박진감 넘치고 멋진 발표였습니다.
QR코드의 적극 활용
이번 행사의 큰 즐길 거리 중 하나는 QR코드였습니다. 행사용 네임택 뒷면에 개개인 별로 다른 QR코드를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상대방의 QR코드를 찍을 수 있습니다. 많이 찍는 경우 마지막에 상을 준다 하니까 서로 얼굴도 모르던 개발자 분들과 많은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1위는 506명을 체크인 하신 분이 차지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남성분께 체크인 당하신 여성분은 퀸카, 여성분들을 많이 체크인 남자분은 카사노바 등을 뽑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전 219명을 체크인하여 6위, 카사노바는 9위였답니다ㅎㅎ)
그 외에도 각종 세션에 열심히 참여하는 경우 세션 담당자가 QR코드를 드려서 마지막에 가장 많은 QR코드를 받은 분께 상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신규 앱 또는 웹서비스를 구상 중인 분들을 위해 Web Biz Creation Project를 준비 했습니다. 올 연말 까지 진행될 Web Biz Creation Project에서는 출품된 앱 또는 서비스의 비즈니스적, 기술적가치를 평가하여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지원금을 드리고 포털 3사와 학계의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여 멘토링을 진행해 드릴 예정입니다.
ShopTime은 Daum 쇼핑API, Twitter OAuth 등의 오픈API를 사용하였고, Instant Messanger를 위한 표준 프로토콜인 XMPP를 사용해서 실시간 웹을 구현해냈습니다. 그리고 HTML5, CSS3로 구현함으로써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iPad, iPhone 등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작품 자체도 좋았지만 Prezi라는 툴을 사용한 멋진 발표자료가 인상깊었습니다. 아래는 ShopTime의 발표자료입니다.
10회 DevDay가 이제 11일을 남겨두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신청 및 참가 여부에 대한 답메일도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E-Mail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문의해주고 계신데요. 중복 질문도 많습니다.
그래서 FAQ를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FAQ
Q) 팀으로 작업해도 되나요? A) 네, 팀으로 작업해도 됩니다. 팀원 구성 방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DevDay 당일날 즉석에서 만난 분과 구성하셔도 됩니다. 단, 준비된 상품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Q) 저까지 3명이 한 팀인데 따로 팀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팀 3명 모두 참가해도 되는거죠? A) DevDay 행사는 제한된 행사 공간, 중식 제공, 네임태그 제작 등으로 가급적 정확한 인원파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팀으로 오시게 되도 팀원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Live Coding(퀴즈)가 도대체 무슨 라이브 코딩인가요? JavaScript와 같은 걸로 즉석으로 무언가를 작성하는걸까요?
A) Live Coding은 오픈API를 사용해서 즉석에서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툴과 작품의 결과물 형태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즉, 웹이던 모바일앱이던 데스크탑 어플이던 무엇이든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딱히 작품 주제를 정해서 오지 않는 분들을 위하여 퀴즈를 제공합니다. 여기서의 퀴즈는 간단한 코딩 문제를 출제하고 선착순으로 먼저 맞추신 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Q) 개발할 때 꼭 Daum에서 제공하는 API가 아니어도 되나요? A) Daum에서 제공하는 API가 아닌 다른 API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Daum에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Daum 오픈API를 적어도 1개 이상은 사용해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Q) Ice Breaking 이 뭔가요? A) 초반에 경직될 수 있는 행사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기소개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조금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Q) 노트북은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나요? 혹시 없으면 대여도 해주시나요? A) 네,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행사 시간의 대부분이 노트북이 필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없으시면 상당히 지루한 행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여는 해드리고는 싶으나 개발환경도 다양하고, 인적, 물적 리소스가 부족해서 지원해드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아는 분 노트북이라도 빌려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Q) iPad에 도전할 수 있는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갤러리에 작품 올린 사람과 아닌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요? A) iPad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은 참가자 모든 분들입니다.
미리 갤러리에 작품을 올리시면 어드벤티지(+5표, 전시기회, 별도의 발표시간)를 드리게 됩니다. 라이브코딩시간에 기능을 추가 하시고 작품에 대한 추가 어필을 할 기회도 드립니다.
Q) 갤러리에 작품을 올려서 받게 되는 5표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조정 계획은 없으신지요? A) 갤러리에 작품을 올리게 되면 +5표 뿐 아니라 전시기회 및 별도의 발표시간도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DevDay는 여러 회사의 현업개발자 분들도 많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시기회와 별도의 발표시간을 드리는 것으로 여러 업체 분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에서는 이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수상여부에 관계없이)에 대한 적극적 채용 의지도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5표 보다는 본인의 존재를 업계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라는 점을 더 비중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산표에 대한 적정 수준은 이번 행사 현황을 보고 11회 때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조정을 할 예정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